-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의 경쟁력 강화 급성장 견인한 성과 인정받아-

(사진제공=전남도의회)
김정희 의원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남도장터’의 급성장은 전남의 미래 먹거리산업 기반구축에 있어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전남도민의 소득증대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전남도의회)

[남악=내외뉴스통신] 박용하 기자

전남도의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5)이 2일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열린 2021 거버넌스 시상식에서 지방정치대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우수한 지방정치와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여 지방정치에 대한 국민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에서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지방분권위원회, 한국일보 등의 후원으로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김 의원의 ‘미래먹거리 산업 기반을 위한 남도장터 글로벌화 정책’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화를 제안하고 급성장을 견인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의원은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한 남도장터의 글로벌화를 제안하고 연매출 300억 원 돌파의 폭발적 성과를 이끌어 농어업인 소등증대와 미래 먹거리 산업기반 구축에 대해 지역거버넌스의 모범적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희 의원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남도장터’의 급성장은 전남의 미래 먹거리산업 기반구축에 있어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전남도민의 소득증대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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