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내외뉴스통신] 정예지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는 한 작곡가의 이름을 딴 거리가 있다. 바로 '정율성 거리'다. 이곳은 중국에서 혁명음악가로 추앙받는 한국 출신 유명 작곡가 정율성이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중한 문화 교류의 해'(2021~2022년)를 맞아 정율성 생가에 최근 신화통신 기자가 찾아갔다.

정율성 생가 방문을 한 기자의 영상을 감상해 보자. 

 

 

 

anajeongyeji@gmail.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854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