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받고 있다. 조 교육감은 SNS를 통해 “주사 바늘이 들어간다는 느낌 정도여서, 오히려 매해 맞는 독감 예방접종보다도 덜 아픈 느낌이었다”며 “8주 후, 2차 접종을 마치면 백신 면역이 생깁니다. 뿌듯하기도 하고…수고해주신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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