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유명 연예인들이 직접 나서서  운영하는 업소에 코로나바이러스 안전지대를 모색하기에 이르렀다.

코로나 백신을 맞은 국민이 늘어가면서 조금씩은 안전지대로 가고는 있지만 아직도 안심하기엔 일러 유명연예인이 직접 나서서 고객관리차원의 코로나 안전지대를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주)아미스그룹 아미스렌탈에서 제조 렌탈하는 생활 방역기로서 네델란드 트윈 옥사이드를 기기에서 인체에 전혀 무해한 기체로 뿜어내어 30여평 이상을 바이러스 안전지대로 바꾸어준다.

이미 설치하여 호평을 받고 있는 연예인 업체는 다음과 같다.
태진아가 운영하는 이태원K212 입구에 설치되어있다.태진아는 #K212 ITAEWON 로고가 박힌 KF94마스크도 자체제작하여 고객들에게 무상 제공하는 치밀함도 보이고 있다.
탤런트겸 가수 김성환도 아들이 관계되있는 무교동 신성일식에 설치한 방역기 앞에서 포즈를 취한 반면 국민오서방 코미디언 오재미의 인천송도 힐스테이트 갈비찜 재미집에도 설치되어 호평받고 있으며 개그맨 뚝딱이 아빠 김종석의 양수리빵공장에도 설치되어 많이 찾는 고객들에게 코로나로부터 안심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한다.

단시일내 최대 국내 국밥시장에 핫이슈로 떠 오른 "국밥대장" 은 가수 강상준(슬픈약속)이 30호점을 창업하여 화제창업인데 1호점 인천청라에 설치하여 손님들로 부터 호평받고있다.

점차 확산시켜 전체업소에 설치를 서두르고 있다.

사진촬영  김덕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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