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S&A엔터테인먼트는 프로골퍼 김진석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프로골퍼 김진석은 아마추어 시절에 국가대표 상비군을 하였으며, 국가대표 상비군 생활 당시 큰 슬럼프를 겪어 2년의 극복의 시간과 손목 부상으로 인해 수술 후 복귀하며 19세에 프로턴을 하여 한국프로골프협회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김진석은 “S&A와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 모델 프로 골퍼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 예능 등 여러 기회를 접하려고 시도 중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한편 S&A 엔터테인먼트는 전국향, 신현종, 이지하, 장성윤, 조덕회, 한지효, 임휘진, 황건, 김신도, 은솔, 이미래, 윤하연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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