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내외뉴스통신] 김영삼 기자

경상북도에서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2명, 해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주시에서 총 3명으로 △ 7일 확진자(경주#41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일 대구 달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5월 30일 확진자(경주#39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시에서 총 3명으로 △ 5월 27일 확진자(대구북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5일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성주군에서 7일 대구 서구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 총 2명으로 △ 2일 확진자(김천#31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5월 21일 확진자(김천#26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 5월 28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 최근 1주일간 국내 6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9.1명으로, 현재 240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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