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샌태체험관 건립 착수보고회 
왼쪽부터 김상걸 (주)아쿠아홀딩스 대표, 조길형 충주시장, 고정락 롯데아쿠아리움 관장, 한원민 한화아쿠아플라넷 팀장
▲왼쪽부터 김상걸 (주)아쿠아홀딩스 대표, 조길형 충주시장, 고정락 롯데아쿠아리움 관장, 한원민 한화아쿠아플라넷 팀장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은 12일 오후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민물생태체험관 건립을 위해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충주민물생태체험관은 총 80억 원을 투입하여 충주세계무술공원 내(금릉동 626~10 일원)에 연면적 1,500㎡, 부지면적 4,000㎡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올해 12월까지 기본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에 공사를 완료해 2023년에 상반기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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