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째 연지연 대표와 남편 김낙우 의원 나눔 실천...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 전달

▲왼쪽부터 노희경 연수동, 연지연 (주)우진건재 대표, 연지연 대표 남편 김낙우 충주시의원, 김장유 맞춤형복지팀장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충주시 연수동에서 ㈜우진건재(대표 연지연)는 15일 연수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국가로부터 지원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우진건재는 21년째 매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편, 연지연 대표의 남편 김낙우 충주시의원도 2018년 의회 진출 이전부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 성금 기탁 등의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충주시장애인후원회 회원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mbc0327@hamn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877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