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 배드민턴팀과 유튜브 전국스매싱자랑의 기부 나눔 행사 통해 마련

[경기북부=내외뉴스통신] 신선호 기자

포천시청 배드민턴팀은 6월 11일 유튜브 전국스매싱자랑과 함께 관내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에게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완벽한 한끼를 선사했다.(사진=포천시청 제공)
포천시청 배드민턴팀은 6월 11일 유튜브 전국스매싱자랑과 함께 관내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에게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완벽한 한끼를 선사했다.(사진=포천시청 제공)

포천시청 배드민턴팀은 6월 11일 유튜브 전국스매싱자랑과 함께 관내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에게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완벽한 한끼를 선사했다.

이날 후원은 지난 5월 18일 열린 포천시청 배드민턴팀과 유튜브 전국스매싱자랑의 기부 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포천시청 배드민턴팀은 전직 국가대표와 국가대표급 실력을 갖춘 팀으로 매년 전국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우수한 팀이다. 유튜브 전국스매싱자랑은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재미를 확산하고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는 컨텐츠를 제작하며 나눔 및 기부를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시설 관계자는 “아동들이 제일 좋아하는 피자를 후원해 주셔서 맛있고 완벽한 한끼가 되었다.”라며 포천시청 배드민턴 선수들과 전국스매싱자랑의 따뜻한 나눔과 기부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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