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대산 ‘한성필하우스’ 총 780세대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진행
충남 서산 대산 ‘한성필하우스’ 총 780세대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진행
  • 임지은 기자
  • 승인 2021.06.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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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필하우스

[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정부의 부동산 지역 규제를 피한 비규제 지역인 충남 서산 대산지구 한성필하우스 아파트가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한성필하우스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239세대 ▲67㎡ 8세대 ▲59㎡ 530세대 ▲53㎡ 3세대 등 총 780세대로 구성됐다.

대산 한성필하우스가 위치한 충남 서산 지역은 배후수요가 풍부할 뿐 아니라, 교통개발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주 배후수요로 꼽히는 1,516만㎡ 면적의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여수, 울산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석유화학단지이다.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 롯데케미칼, LG화학, KCC,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석유화학 업종 70개 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만 1만 5천여명에 달한다.

여기에 현재 조성중인 현대대죽1차산업단지(67만㎡, 분양완료)를 시작으로 현대대죽2차산업단지(79만㎡), 첨단정밀 화학단지(291만㎡), 대산3일반산업단지 2공구(84만㎡), 대산충의일반산업단지(14만㎡, 23년 준공예정) 등 개발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일원 226만㎡(약 68만평) 규모의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에서는 ‘국도 38호선 서산대산~태안이원 연륙교’가 국토교통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년)에 신규노선으로 반영됐다. 서산시와 태안군이 가로림만으로 단절됐던 지역이 연륙교를 건설, 국도로 연결되면 태안 이원에서 서산 대산으로는 기존 73㎞에서 5.6㎞로 1시간 30분의 단축 효과와 함께 고속도로 접근성도 1시간 이상 단축돼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산~당진 고속도로(총연장 25.4km)가 2022년 착공 및 2029년 개통 예정하고 있다. 대산항 국제여객 취항으로 코로나 이후 외국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이외에도 대산항 인입철도 사업 추진을 위한 움직임도 활발하다. 대통령 공약 사업에도 포함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을 시작으로 당진과 천안, 충북 청주와 경북 영주, 울진까지 중부권 12개 시·군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분양 관계자는 “한성필하우스는 서산 대산지역의 유일한 신규 입주아파트로써 확장성이 높은 산업단지들을 병풍처럼 인접한 위치에 두르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분양 관련 문의는 한성필하우스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한 분양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로 가능하다.

 

sjpost_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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