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0시 기준, 경주 3, 구미 3, 포항 2, 경산 2, 칠곡 1
주간 일일평균 4.9명, 현재 2241명 자가격리 중

▲경북 시군별 확진자 현황.(자료=경북도청)

[경북=내외뉴스통신] 김영삼 기자

경상북도에서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10명, 해외 1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주시에서 총 3명으로 △ 16일 확진자(구미 #60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7일 확진자(경주 #42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 총 3명으로 △ 16일 확진자(구미#605)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 총 2명으로 △15일 대구시 남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채용을 위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 15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경산시에서 16일 확진자(구미#605)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 최근 1주일간 국내 3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4.9명으로, 현재 224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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