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정가(19), 충북도의원 누가 뛰나... '충주시민의 선택은?'
충주 정가(19), 충북도의원 누가 뛰나... '충주시민의 선택은?'
  • 문병철 기자
  • 승인 2021.06.20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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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더불어민주당 대 도전 국민의힘 대결구도 예상
-2018년 지선과 달리 변화하는 정치지형, 대선 결과 영향 가능성... 수성이냐 탈환이냐
-충주시 1~3선거구 여야 후보군... 얼굴 알리며 내년 지선 준비, 국민의힘 당내 경선 등 관측
-현역 정상교·서동학·심기보 '방어'... 도전자 김인기·강명권·서흥원·김종필·이종갑·임순묵 '공격'
▲내년 지방선거 충북도의원 경쟁 예상자 / 상단 왼쪽부터 현역 정상교 도의원, 서동학 도의원, 심기보 도의원, 둘째 왼쪽부터 김인기 前시의원, 강명권 前시의원, 서흥원 당협 부위원장, 하단 왼쪽부터 김종필 버팀목집수리봉사 단장, 임순묵 前도의원, 이종갑 前시의원 (사진/편집=문병철 기자)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내년 6월 1일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가 11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충북 충주시 충북도의원 1~3선거구는 누가 뛰고 있는지, 현역의 수성이냐 도전자의 탈환이냐가 앞으로 지켜봐야 할 관전 포인트다.

2006년 4회부터 2018년 7회까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승 2패의 성적을 유지하며 내년 지방선거의 결전을 기다리고 있다.

2006년 4회 충북도의원은 △1 선거구 한나라당 이언구 △2 선거구 한나라당 심흥섭, 2010년 5회는 △1 선거구 민주당 김동환 △2 선거구 민주당 윤성옥 △3 선거구 심기보, 2014년 6회는 △1 선거구 새누리당 김학철 △2 선거구 새누리당 이언구 △3 선거구 새누리당 임순묵 의원이 차지했다.

최근 2018년 7회는 △1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상교 △2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서동학 △3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심기보 의원이 현재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위 현황과 같이 매번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은 정당 지지율에 따라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기초의원보다 광역의원은 여·야 정당의 지지에 따라 인물보다 정당을 선택하여 투표하는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선거다.

내년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시민의 민심을 얻기 위해 조용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현재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보다 야당인 국민의힘에 쏠림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지난 4.7 재보궐선거 승리와 정권 심판론이 위력을 발휘해 중도표심이 국민의힘으로 또한 30대 이준석 당대표 선출 이후 줄곧 지지율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11개월 남은 기간 동안 여러 가지 민심의 변수가 가능하며 내년 지선에 출마하는 모든 선거구의 후보군은 대선과 정치지형을 관망하며 지선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다.

▲내년 선거구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간 대결이 예상된다.

현재 충주시 1~3선거구는 어떤 후보군이 거론되며 조용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지 확인해 봤다.

▲1 선거구(용산동, 지현동, 달천동, 호암·직동, 수안보면, 살미면, 대소원면, 주덕읍, 앙성면, 노은면, 중앙탑면, 신니면)는 △더불어민주당은 충주시의회 재선의원을 역임한 정상교 도의원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장 출마도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충주시의회 6대 의원을 역임한 김인기 정책위원이 첫 도의원 출마를 표하고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8년 도의원 후보인 서흥원 당협 부위원장도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충주시의회 5대·6대 재선의원을 역임한 강명권 前의원도 도의원 출마를 표하고 조용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조만간 40대 젊은 인물이 새롭게 출마를 표할 예정이며, 무소속 전충북도의원(7대)의 국민의힘 입당 여부도 지켜봐야 하겠다.

▲2 선거구(칠금·금릉동, 목행·용탄동, 봉방동, 문화동, 성내·충인동, 엄정면, 산척면, 동량면, 금가면, 소태면)는 △더불어민주당은 초선의 서동학 도의원이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재선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버팀목집수리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김종필 단장이 내년 도의원 출마를 표하고 얼굴 알리기에 들어갔다. 그는 교현초 운영위원장,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 등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지선에서 근소차로 낙선한 이종갑 前충주시의회 의장도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그는 2 선거구와 3 선거구 2곳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2 선거구는 잠재적 후보군이 언제든 출마가 가능한 곳으로 향후 출마자가 더 거론될 것으로 관측된다.

▲3 선거구(연수동, 교현·안림동, 교현2동)는 △더불어민주당은 전반기 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재선의 심기보 도의원이 의정활동을 펼치며 3선 도전이 예상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충북도의회 7대 의원을 역임한 이종배 의원실 임순묵 사무소장은 이 의원을 대신해 지역행사 및 민원처리 등을 원만히 해결하는 등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선거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충주시의회 3선 의원과 7대 후반기 의장을 지낸 이종갑 前의원이 꾸준히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있으며, 지난 2018년 지선에서는 근소차로 낙선했다. 이 前의원은 2 선거구와 3 선거구 2곳에서 경쟁력을 갖춘 후보군이다.

임순묵 前도의원과 이종갑 前시의원은 경쟁력을 갖춘 후보군으로 향후 충주당협에서 합리적 조정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점차 내년도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가 각 정당을 통해 의사를 표시하며 얼굴 알리기에 들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향후 잠재적 도의원 후보군이 나올 수 있다는 지역정가의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후보자가 늘며 1차 관문 경쟁이 어느때 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주시민의 민심을 얻기 위한 후보군들의 선의의 경쟁이 무엇보다 필요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후보들이 많이 나오길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mbc0327@hamn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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