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 갓바위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입암산 현장도 함께...

[목포=내외뉴스통신] 조완동 기자

김종식 전남 목포시장이 오늘(20일) 해변맛길 30리 2구간인 남항과 갓바위 지방정원 조성사업 예정지인 입암산을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시민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 김종식 목포시장이 해변맛길 30리 2구간을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시민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목포시 제공)
▲ 김종식 목포시장이 해변맛길 30리 2구간을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시민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목포시 제공)
▲ 전남 목포시 해변맛길 30리 2구간.(사진=목포시 제공)
▲ 전남 목포시 해변맛길 30리 2구간.(사진=목포시 제공)
▲ 김종식 목포시장이 해변맛길 30리 2구간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했다.(사진=목포시 제공)
▲ 김종식 목포시장이 해변맛길 30리 2구간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했다.(사진=목포시 제공)

목포 해변맛길은 하당 평화광장에서 목포해양대학교까지 이어지는 도보여행길로 2구간은 남항~삼학도의 환경생태길이다.

목포 갓바위 지방정원 사업은 입암산 일원 29만㎡에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6개 테마 정원을 조성한다.

▲ 김종식 시장이 갓바위 지방전원 조성사업 예정지 입암산을 찾아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사업 설명회를 보고 받고있다.(사진=목포시 제공)
▲ 김종식 시장이 갓바위 지방전원 조성사업 예정지 입암산을 찾아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사업 설명회를 보고 받고있다.(사진=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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