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대구 동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가 18명 늘어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79명이다.

20일 16시 기준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 건수는 715건(국채보상공원 388, 두류공원 327)이며 이중 추가 확진자는 없어 지역 확산세가 줄어드는 추세이다.

sk@nbnnews.tv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