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내외뉴스통신] 김영삼 기자

유승민 전 의원이 4일 경북 포항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희망22 동행포럼 초청 강연회에서 “낡은 보수는 박근혜 정부 이후로 끝났다. 낡은 진보도 문재인 정부로 끝났다. 과거를 떠나 미래를 향해 국민의힘이 변화하고 있다”며 “다음 정부는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성공한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는 대통령이 이끌어 가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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