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이티즈-브레이브걸스-몬스타엑스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가수 비와 그룹 에이티즈(ATEEZ),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몬스타엑스(MONSTA X)의 신곡 녹음실 비하인드 현장이 깜짝 공개됐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지난 6일 오후 1시,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2021 PEPSI TASTE OF KOREA CAMPAIGN)’의 신곡 ‘서머 테이스트(Summer Taste)’ 녹음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 에이티즈, 브레이브걸스, 몬스타엑스는 헤드폰을 끼고 곡 녹음에 임하고 있다. 비는 선배답게 장난기 넘치는 미소와 함께 여유로운 아우라를 풍기다가다도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하는 모습에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 

에이티즈는 녹음실에 들어온 순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변하며 프로 아이돌미를 뽐냈다. 브레이브걸스 또한 환한 미소와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하다가도 녹음실에서는 진지한 모습으로 녹음에 임하는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몬스타엑스 역시 헤드폰을 낀 채 음악에 집중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녹음에 나서 앞으로 선보일 신곡 ‘서머 테이스트(Summer Taste)’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비, 에이티즈, 브레이브걸스, 몬스타엑스는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을 통해 프로젝트 신곡 ‘서머 테이스트(Summer Taste)’를 공개한다.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은 펩시와 스타쉽이 함께하는 새로운 캠페인으로, 일상의 답답함을 잠시 잊고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비, 에이티즈, 브레이브걸스, 몬스타엑스가 참여한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은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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