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재)행복북구문화재단(상임이사:이태현)은 거짓말처럼 우리의 곁을 떠난 배우 장국영, 그가 남긴 대표 작품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EAC 명화극장 장국영 회고전'을 오는 15일 ~ 17일까지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개최한다. 

오는 15일 ‘영웅본색’△ 16일 ‘아비정전’△ 17일에는  ‘패왕별희’를 상영한다. ‘EAC 명화극장  장국영 회고전’은 간단한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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