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김영탁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청년회장) (사진=sns캡쳐)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김영탁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청년회장은 11일 부친의 대학찰옥수수 수확을 함께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부친는 농부로서 자부심이 강한 분이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분이라고 전했으며,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땀을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다.

수확한 대학찰옥수수는 전량 사전 예약으로 판매가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농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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