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종영소감, 엑소 카이와

배정남 인스타그램
배정남 인스타그램

배우 배정남 종영소감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배정남은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2’ 마지막회 종영소감을 통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4월 첫 방송한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시즌2'는 원조 패셔니스타 배정남과 엑소 카이가 선보이는 패션과 케미로 매주 시청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두 사람은 고객들의 다양한 옷 고민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빈티지 룩, 아이돌 안무연습 룩, 세계 각국의 도시 느낌을 재현한 룩 등 상황별 패션 팁으로 유익함과 웃음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뿐만 아니라 배정남과 카이는 서로의 집을 방문해 옷장을 구경하는 등 회가 거듭될수록 끈끈해지는 케미로 훈훈함을 전했다.

이하 배정남 인스타그램 전문

너무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촬영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2’.

뒤에서 묵묵히 열심히 고생하시는 스태프분들 너무나 수고 많이 했습니데이~

또 볼 날을 기약하며~ 나 마니 슬프다? ♥♥♥

감사합니다 #악마는정남이를입는다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088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