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차하은), 해금(김해나), 거문고(이승은)
피아노(어진), 플루트(최승희), 클라리넷(김수진)

▲ ‘퓨전 앙상블 아띠’가 긴 기다림을 깨고 공연을 시작했다.(사진=아띠 제공)
▲ ‘퓨전 앙상블 아띠’가 긴 기다림을 깨고 공연을 시작했다.(사진=아띠 제공)

[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퓨전 앙상블 아띠’가 코로나로 인한 긴 기다림을 끊고 활발한 연주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7일 충남 보령 청라중학교, 8일 안동 영명학교를 시작으로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찾아가는 퓨전음악을 전할 예정이다.

아띠’는 ‘친한 친구’라는 순 우리말로 가야금(차하은), 해금(김해나), 거문고(이승은)의 3가지 국악기와 피아노(어진), 플루트(최승희), 클라리넷(김수진)의 3가지 서양 악기가 함께 연주하는 퓨전 앙상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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