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5, 포항 4, 안동 2, 칠곡 2, 경주 1, 구미 1, 울진 1
[경북=내외뉴스통신] 김영삼 기자
경상북도에서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4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 총 5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6일 확진자(경산#1,382)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15일 세종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 총 4명으로 △ 14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 13일 경남 김해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제주도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총 2명으로 △ 3일 세종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파견 복귀를 위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5일 경기 이천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 의료기관 진료를 위한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 구미시에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울진군에서 14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 최근 1주일간 국내 8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2.3명으로, 현재 205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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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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