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그룹 ‘샤이니’가 주인공인 마리끌레르 8월호 표지와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7집 활동을 회상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태민은 함께 했던 연습실이 마치 안식처 같았다는 말과 함께 앨범을 준비한 시간이 유독 즐거웠다고 말하며 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키는 이번 활동이 음악적인 부분이나 관련한 프로모션 활동에서도 새로움을 전할 수 있었던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온유는 7집 활동에 대한 좋은 반응에 대해 멤버들과 함께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샤이니라면 항상 잘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는 말로 팀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습니다.
덧붙여 민호는 멤버 모두 열심히 하지 않는 법을 모른다며, 무대와 음악에 대한 한결 같은 마음이 지금의 샤이니를 계속 움직이게 한다고 했습니다.
vampiro12x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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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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