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거창=내외뉴스통신]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오는 11월까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거창사랑상품권·제로페이 활성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거창사랑상품권 도입과 거창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에 따라 신규 가맹점을 확대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3명의 인력도 모집했다.

선발된 모집요원은 사업장을 방문하여 소상공인 간편결제(제로페이) 신규 가맹점 앱 설치 등 결제환경 구축하고, QR코드 및 스티커 유지관리로 소비자의 가맹점 결제 불편사항 개선, 소상공인 제로페이 및 거창사랑상품권 활성화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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