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주시
사진=원주시

[내외뉴스통신] 동환신 기자

원주시 봉산동 새마을회(부녀회장 최인순, 지도자협의회장 신영환)는 7월 21일 중복을 맞아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과 겉절이 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22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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