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주시
사진=원주시

[내외뉴스통신] 동환신 기자

원주시 태장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은)는 7월 21일 중복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10가구에 직접 마련한 삼계탕과 반찬 및 과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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