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중국 징현=신화/내외뉴스통신) 정리 동환신 기자

안후이(安徽)성 징(涇)현의 딩자차오(丁家橋)진은 중국 선지(宣紙)의 고향이다. 선지는 2006년 중국의 첫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고 이어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딩자차오진은 매년 선지로 만든 서화지 1만여t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은 21일 한 기업에서 선지를 제작하고 있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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