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내외뉴스통신] 조완동 기자

전남 목포해경이 지난 23일 밤 10시경 목포시 북항 부둣가에서 20대 여성이 앉아 있다가 미끄러져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2분만에 현장에 도착, 익수자를 긴급 구조했다.

▲전남 목포해경이 야간에 목포 북항 물양장에서 미끄러져 해상에 빠진 20대 여성 익수자를 긴급 구조했다.(사진=목포해경 제공)
▲전남 목포해경이 야간에 목포 북항 물양장에서 미끄러져 해상에 빠진 20대 여성 익수자를 긴급 구조했다.(사진=목포해경 제공)

목포해경은 긴급 구조한 익수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가운데 건강 상태가 양호해 바로 귀가 조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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