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인 출신으로 챠밍 에어로빅학원 원장, 아나운서 등 다양한 이력 보유

 

                                                                               (사진=내외뉴스통신)

[대전=내외뉴스통신]금기양 기자

지난해 총선 이후 사고 지구당으로 분류돼 당협위원장이 공석 중인 국민의 힘 충남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재건을 위한 조직위원장 공모에 김은자(63 ·사진) 충남도당 부위원장이 홍일점으로 도전장을 내 관심을 끌고 있다.

김은자 회장은 논산 토박이로 동성초등하교. 쌘뽈여자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초당대학 경호비서학과를 졸업했다.

한편 국민의 힘 논산·계룡·금산지역 조직위원장 공모에 김은자 부위원장을 비롯해 박찬주 전 육군대장, 최호상 전 수자원공사 상임감사, 이동진 전 건양대 부총장. 이양우 중앙위원, 김홍규 씨 등 6명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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