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대구 두류공원 내에 위치한 228 기념탑 참배를 위해 이재명 대선 후보가 걸어오고 있다.( 사진 = 한유정 기자)
▲ 30일 오전 대구 두류공원 내에 위치한 228 기념탑 참배를 위해 이재명 대선 후보가 걸어오고 있다.( 사진 = 한유정 기자)

[대구=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0일 대구를 방문해 ‘2.28 기념탑’과 전태일 생가를 들려 관계자들과 면담 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지사는 "대구는 자신에게 아주 각별한 곳이라면서 이뻐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정치세력은 특이한 존재여서 존중하면 존중하지 않는다"며 "선비정신이 살아있는 개혁의 고장이며 저항정신이 뚜렷했던 대구·경북은 특이한 선택한 곳"이라고 말했다. 

▲ 30일 오전 대구두류공원 내 위치한 228 기념탑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가 참배하고 있다. ( 사진 = 한유정 기자)
▲ 30일 오전 대구두류공원 내 위치한 228 기념탑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가 참배하고 있다. ( 사진 = 한유정 기자)
▲ 30일 오후 대구 남산동에 위치한 전태일 열사 생가에 이재명 대선후보가 방문해 관계자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 = 한유정 기자)
▲ 30일 오후 대구 남산동에 위치한 전태일 열사 생가에  도착한 이재명 대선후보가  관계자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 = 한유정 기자)
▲ 30일 오후 대구 남산동에 위치한 전태일 열사 생가에 이재명 대선 후보가 방문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 = 한유정 기자)
▲ 30일 오후 대구 남산동에 위치한 전태일 열사 생가에 이재명 대선 후보가 방문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 한유정 기자)
▲ 30일 오후 전태일 생가에 방문한 이재명 대선 후보가 작성한 방명록 ( 사진 = 한유정 기자)
▲ 30일 오후 전태일 생가에 방문한 이재명 대선 후보가 작성한 방명록
(사진=한유정 기자)
▲ 3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이재명 대선후보가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 사진 = 한유정 기자)
▲ 3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이재명 대선후보가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사진=한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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