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신화/내외뉴스통신) 정리 동환신 기자

'제19회 차이나조이(ChinaJoy)'가 지난달 30일 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5G 클라우드 게임·SF·아트 토이·스마트카 등 테마존이 마련됐으며, 최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제품이 공개됐다.

엔터테인먼트와 과학기술의 결합이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사진=신화통신)31일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스태프가 분장한 건담 로봇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고 있다. 20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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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게임 캐릭터로 코스플레이한 관람객 2명(왼쪽)이 지난달 31일 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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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31일 중국 전통 건축물에 로봇 모형을 배치해 놓은 전시물이 마스크를 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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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 헤드셋을 착용한 관람객들이 지난 31일 중국 게임 라이브방송 플랫폼 후야(虎牙)티비의 전시 부스에서 컴퓨터 게임 시합에 열중하고 있다. 20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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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31일 중국 게임회사 자이언트네트워크(Giant Network) 부스 앞에서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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