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미화)는 지난 7월 31일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원 10여명과 함께 버스승강장 11개소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사진제공=밀양시청)
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미화)는 지난 7월 31일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원 10여명과 함께 버스승강장 11개소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사진제공=밀양시청)

 

[밀양=내외뉴스통신] 장현호 기자

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미화)는 지난 7월 31일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원 10여명과 함께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시설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버스승강장 11개소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버스승강장에 부착된 불법홍보물 제거, 주변 쓰레기 수거와 함께 교동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을 위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 실시에 힘썼다.

이미화 교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쾌적한 승강장을 만들어 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버스승강장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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