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교육 분야 공약중 핵심사업, 지역 초중학생 180여명 참여
원어민 강사와 1:3 실시간 화상영어 진행
사교육비 절감, 질 높은 영어교육 기회 제공

영동군이 민선7기 교육 분야 공약 중 핵심사업으로 지역의 초‧중학생들이 영어권 생활 간접 체험 및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능력 향상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온라인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사진=영동군)
▼영동군은 민선7기 교육 분야 공약 중 핵심사업으로 지역의 초‧중학생들이 영어권 생활 간접 체험 및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영어능력 향상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온라인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사진=영동군)

[영동=내외뉴스통신] 손근덕 기자

영동군은 지역의 초‧중학생들이 영어권 생활 간접 체험 및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능력 향상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초‧중학생 온라인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이 영어교육은 민선7기 영·유아, 청소년 복지시책과 교육 부분 투자를 확대하려는 영동군의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희망의 미래영동을 이끌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한 기초작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 공백을 보완하고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엄격한 제안평가를 거쳐 교육위탁업체를 선발했다.

각 학교별로 적정인원을 배정해 교육에 참가할 우수학생을 추천받았다.

이달 2일부터 초등학교 4~6학년 80여명, 오는 9일부터 중학교 1~3학년 100여명이 각각 4일의 일정으로 온라인 영어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에게는 질 높은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참가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출발했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학생들이 흥미있어 하는 부분을 교육에 접목해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원어민 강사와 1:3 실시간 화상영어로 진행되며, 학생들 수준에 맞는 교재를 사용해 수업이 진행된다.

사전레벨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그룹 편성 후 각 그룹마다 1담임제로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시간 내내 모든 수업을 원어민 교사와 함께해 영어학습 환경에서 실용영어를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군은 정부의 교육경비 보조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현장에 체계적으로 지원해 도시와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폭넓은 안목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차숙현 평생학습팀장은 “코로나19로 기존 영어캠프 진행을 못하게 된 점은 아쉽지만 온라인 영어캠프로 지역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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