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토요일은 즐거워(3월)’ 청소년이 행복한 토요일을 만들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토요일은 즐거워(3월)’ 청소년이 행복한 토요일을 만들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내외뉴스통신] 원충만 기자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3주간 총 144명의 여주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요일은 즐거워' 3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시 청소년들을 위해 ‘생크림 딸기 케이크 만들기’, ‘초코 머핀 만들기’, ‘나만의 핸드빌딩 접시 만들기 및 물레 체험’, ‘최신 유행하는 방송댄스 배우기’ 등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여주청소년문화의집 SNS를 통해 토요일은 즐거워 프로그램을 알게 됐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토요일마다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현재 '토요일은 즐거워' 4월 프로그램에 여주시 청소년들을 모집 중에 있으며, ‘샌드위치 도시락 만들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요가’ 프로그램, 봄맞이 야외체험(동물농장) 프로그램 등 여주시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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