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EX(이펙스) (사진 제공 =  C9엔터테인먼트)
▲EPEX(이펙스) (사진 제공 =  C9엔터테인먼트)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그룹 EPEX(이펙스)가 청춘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지난 25일과 26일 0시 공식 SNS에 첫 번째 정규앨범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개인컷을 공개했다.

앞선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 이어 이번 개인컷 역시 팀 내 랩 멤버 4명과 보컬 멤버 4명으로 나뉘어 공개됐다.

랩 포지션을 맡고 있는 금동현, 백승, 에이든, 제프의 자유로우면서도 거침없는 눈빛과 표정, 보컬 라인인 위시, 뮤, 아민, 예왕의 유니크한 무드까지 8인 8색 매력이 보는 이들의 설렘과 몰입을 유발한다.

블랙 레더 스타일링을 소화한 이펙스의 성장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세련되고 치명적인 멋을 장착한 이펙스가 컴백 활동으로 어떤 콘셉트와 소화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실제로도 청춘이라는 절정기를 맞이한 이펙스가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로 전할 이야기에도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이펙스의 청춘 3부작 시리즈의 포문을 열 정규 1집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은 오는 4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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