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온라인뉴스팀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공익광고협의회가 6번째 공익광고를 방송 중이다.

이번 주제는 '정보보호 편'으로 △백신프로그램 주기적 업데이트 △중요자료 백업 △악성코드 방지 등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공익광고에는 배우 정웅인이 출연해 1인 다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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