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김경진 기자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지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2개 차종 714,72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첫째,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제네시스 G80 등 4개 차종 700,583대는 전자제어 유압장치 내부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쏠라티 158대는 승객 좌석의 고정 불량으로 충돌시 승객 좌석이 이탈될 가능성이 확인되
행정부
김경진 기자
2021.05.27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