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내외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대전대학교가 미래융합인재양성을 위해 학제개편에 나섰다.25일 대전대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을 위한 목표로 ‘AI융합학과’와 ‘핀테크학과’를 신설했다. 오는 2021학년도 입시부터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이와 함께 ‘미래융합대학’이라는 단과대학도 신설했다. 기존의 빅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정보보안학과도 함께 편입된다.AI융합학과는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 지식과 이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융합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이 주목적이다.교육과정은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이며 취업분야는
대전·세종·충남
최정현 기자
2020.05.25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