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권대환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일과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 직장인, 학생 등 편의를 위하여 새롭게 ‘토요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토요 민원실’은 2월 1일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9부터 13시까지 운영한다. 여권의 접수·교부 뿐 아니라 등·초본, 인감증명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과세증명 등 제 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하고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따로 방문하는 불편을 덜도록 여권을 신청하는 민원인에 대해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접수와 교부 업무도 대행하고 있어 주민들
서울
권대환 기자
2020.01.28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