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내외뉴스통신] 박원진 기자 = 경북도는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급증하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동절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도내 가금농가에서 4건, 야생조류에서도 5건이 발생했다.* 경북 발생현황(‘23.1.17일 기준)- 고병원성AI : 가금농가-3개 시군 4건(예천2, 성주, 칠곡), 야생조류-3개 시군 5건(경주, 안동, 구미3)-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멧돼지-6개 시군 111건(영주3, 상주42, 문경45, 예천1, 봉화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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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진 기자
2023.01.19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