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충북 충주시체육회(회장 진용섭)는 지난 3월부터 체육회가 직접 운영하는 종합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보급하고 있다.지난해 이정범 충북도의원의 노력과 충주시 지원으로 충주종합운동장 내 종합생활체육교실 시설을 개선하며 보다 다양한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기존 아파트 내 생활체육교실(요가, 필라테스, 줌바, 에어로빅, 라인댄스) 31개소에 이어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주짓수 호신술, 어린이집 교실, 유아체육활동 지원, 어르신 아쿠아로빅 교실, 탁구 교실 등 7개소를 추
충북
원종성 기자
2024.04.22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