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이성원 기자= 미국 골프 협회(USGA)가 2020년 '밥 존스 상' 수상자로 박세리를 선정했다.밥 존스 상은 미국 골프의 성인으로 불리는 보비 존스의 이름을 따 USGA가 주는 최고의 상으로 골프의 정신이 우수한 사람에게 준다.한편, 박세리는 1998년 US오픈 등 LPGA 투어에서 25승을 하는 등 모두 39승을 기록했다. tjddnjs3479@naver.com
▲'2017 코리아 인물대상'(골프레슨 부문) 수상한 편무일 프로골프 스쿨 편무일 원장. (사진제공=편무일 프로골프 스쿨)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편무일 프로골프 스쿨 편무일 원장이 과학적인 골프레슨으로 스포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11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
▲ '2015 동아스포츠대상' 여자프로골프 부문에서 전인지(하이트진로)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사진 제공=USGA)[서울=내외뉴스통신] 이한수 기자 = '2015 동아스포츠대상' 여자프로골프 부문에서 전인지(하이트진로)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전인지는 1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서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의 영광은 전인지에게 돌아갔다.(사진 출처=USGA)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정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400만 달러)의 영광은 전인지(21·하이트진로)에게 돌아갔다. 전인지는 13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