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사랑과 꿈을 주는 후원회가 오는 9월 8일 국제청소년연합 인천센터에서 를 개최한다.'다문화 한가위 힐링콘서트'는 가족과 친지가 모여 음식과 정을 나누는 추석을 맞아, 해외에서 온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해외이주여성들이 함께 웃음과 행복을 누리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이날 인도, 중국 등 여러 나라의 문화댄스,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는 연극, 함께 소통하는 공감토크,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행사 이후에는 함께 명절 음식을 먹
인천
김형만 기자
2019.09.05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