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 살아있는 한 심신수행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팬데믹 코로나19로 인하여 개인과 가족의 건강-행복 추구권의 의미가 더욱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선술협회 한만미 사범의 신지식인 선정으로 전통선술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한만미 사범은 인터뷰를 통해 "10년전 음성군보건소 허브사업으로 추진했다가 미완성으로 남게 되었었다"며 "전통선술은 현재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활성화 되고 있는 과정에 있으며, 내가 몸담고 있는 음성군에 제대로 깊고 굵게
사회일반
원종성 기자
2020.07.16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