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세진 기자 = 중고차를 생각보다 비싼 가격으로 구입해 후회하거나, 구입 후 성능에 문제가 생겨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에 대해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차품딜'은 중고차의 기본적인 시세를 알아야 중고차 구매 후 후회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차품딜 관계자는 "중고차 시세를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연식과 km 수이며 사고 유무도 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연간 2만km를 주행했다고 가정했을 때를 기준으로 연식을 계산하게 되며, 만약 연식에 비해 지나치게 저렴한 중고차라면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심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믿을만한 중고차 '차품딜'은 본사인 수원지역 외에 서울, 분당, 안산, 용인, 천안, 대전, 대구중고차매매단지 등 전국에 네트워크망을 구축하고 있어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수도권 및 충청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공식딜러들이 실매물만을 거래하고 있다.
 
또한 중고차매매사이트 '중고차를 부탁해'를 통해서도 공식 딜러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상담을 제공 중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빠른 거래가 이루어지므로 회전율이 높아 허위매물 거래를 방지할 수 있으며,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중고차를 부탁해 관계자는 "경차부터 국산 중형차, 외제차까지 다양한 중고차 매물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고객이 원하는 조건의 차량을 즉시 수배, 빠른 거래가 가능하다"며 "정식 사원증을 보유한 딜러들이 활동하고 있어 허위매물로 인한 피해 예방은 물론 성능, 가격에 대해서도 믿을 만한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ksjmediarun@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983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