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수프라벽난로가 수입 판매하는 독일 하크(HARK)는 한경BUSINESS가 주관하는 ‘2018 한국품질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 벽난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일 하크 사는 Made in Germany 프리미엄급 제품을 만드는 독일 최대의 벽난로 회사로 국내 시장에도 잘 알려진 대표적인 독일 벽난로 회사다.

하크 사의 주력제품 중 하나인 피렌체(Firenze)는 독일내수시장 판매 1위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수프라벽난로의 베스트셀러 모델이며, 단일 모델로는 2017년·2018년 국내 최다 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 

피렌체는 독일 벽난로가 갖고 있는 슬로우버닝 시스템(Slow Burning System), 고속점화장치, 자동온도조절 장치 등 첨단 기술력과 품질을 갖췄으며 최신 독일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된 고품격의 세라믹 도자기 쿠커 벽난로다.

또한, 독일 하크 사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ECOplus 화실은 미세 먼지 필터가 장착돼 연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아주고, 초미세 먼지를 걸러준다. 열효율을 높여 장작 소모량을 40% 이상 절감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수프라벽난로 채수일 대표는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브랜드를 바탕으로 고객님들의 주거 환경이 더욱 풍요로워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전원주택 난방에서 수입벽난로가 보편화되고 있는 시대에 차별화된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수입벽난로 전문회사 수프라벽난로는 독일 HARK 사 제품뿐만 아니라 독일 Florian,  프랑스 SUPRA, 이태리 La Nordica의 장작벽난로를 비롯해 주물벽난로, 가정용벽난로, 에탄올벽난로 제품들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desk@kmmd.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288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