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윤지연 기자 = 신학기 외국으로 유학, 교환학생, 어학연수를 떠나려는 학생들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전세계 10,000개 이상의 공인 기관에서 영어 능력 증빙자료로 인정받는 아이엘츠(IELTS)에 대한 관심이 더욱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맞춰 슈퍼잉글리쉬 IELTS에서는 실제 시험에 나오는 토픽을 가지고 아이엘츠 스피킹(IELTS Speaking)을 연습할 수 있는 ‘리얼토픽 7.0+코스’를 오픈해 많은 수험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엘츠 스피킹은 4개월마다 새로운 토픽으로 문제가 바뀌기 때문에 이에 맞춰 수험생들은 새로 업데이트된 토픽을 가지고 공부를 진행을 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리얼토픽 7.0+코스’는 이러한 아이엘츠 스피킹 시험방식에 초점에 두고, 토픽 변화에 발맞춰 즉각적으로 새로운 시험토픽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각 토픽에 대한 모범답안이 수업 종료 후에 지원됨에 따라 해당 토픽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슈퍼잉글리쉬 아이엘츠스피킹 수업의 경우, 학생 실력에 맞춰 단계별 수업이 나뉘어 있고 1:1로 원어민과 수업을 진행한 후에 본인의 답안을 기반으로 수정된 답안을 매 수업시간마다 받아 볼 수가 있다.

또한 수강생들에 한해 1달에 1번씩 스피킹과 라이팅 모의고사를 볼 수 있고, 실제 아이엘츠 감독관의 첨삭도 진행되고 있어 시험 전 본인의 실력을 체크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리얼토픽 7.0+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슈퍼잉글리쉬 IELTS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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