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내외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5일 오전 8시 50분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애족정신과 호국의지 고취를 통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간부공무원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참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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