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노충 기자 = (사)한중우호교류협의회 전보형 회장는 (사)한국의료관광유치협회 김용진 회장과 지난 6월4일 마곡사무실에서 중국 상하이와이푸그룹(上海外服（集团）有限公司, Shanghai Foreign Service Group)과 인재영입,인재관리, 인재교류에 관해 한.중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중국 상하이와이푸그룹의 요청으로 인재영입,인재관리, 인재교류에 관한 간담회의에는 (사)한중우호교류협의회 전보형(全?炯)회장과 시민방송지식인력개발원 문현서원장, 청년분과위원회 곽종헌위원장, (사)한국의료관광유치협회 김용진회장이 참석했다.

중국 상하이와이푸그룹(上海外服（集团）有限公司,Shanghai Foreign Service Group)에서는 구이샤오레이(???, Gui Xiaolei)단장, 주농페이(朱??, Zhu Nongfei) 수석정보관, 조우다칭(周大?, Zhou Daqing) 일본사업부부총경리, 루어웨이(??, Luo Wei) 일본사업부영업2부 부장대행, 상하이와이푸상무관리유한공사(上海外服商?管理有限公司)의 구어유치엔(郭逾前,Guo Yuqian)부총경리, 상하이허지에런차이유한공사(上海合杰人才服?有限公司)의 양예(?雁, Yang Yan) 총경리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

한편, 상하이와이푸그룹은 1984년 설립되었으며, 동호란생그룹（?浩?生集?)소속으로 전 세계 각지에서 중국에 진출한 외국기업에 대한 인적자원 아웃소싱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며, 현재 상해외복그룹은 중국에 150개의 지사와 전국을 커버하는 450여개의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35,000여 기업의 2,300,000여명의 인적자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기업이다.

기업실적으로는 2017年 중국기업500강 중 125위(그룹본사), 2017年 중국기업서비스업500강 중 56위(그룹본사) 업계 1위, 2016年 중국기업500강기업. 인력자원기업 중 1위, 2016年 상해 100강기업 중 20위. 업계 1위, 2016年 상해서비스업50강 중 10위. 업계 1위, 2015年 상해인력자원서비스업100강 중 1위 등의 업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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