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프로듀스X101' 김요한이 1위를 차지하며 소감을 드러낸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는 연습생들의 생존과 방출을 가를 순위 발표식이 전파를 탔다. 1위부터 20위까지 연습생은 생존해 생방송에 진출한다.

이날 티오피미디어 김우석과 김요한 1위를 두고 경합을 펼쳤다. 왕좌의 주인공은 김요한이었다. 그는 콘셉트 평가 베네핏에 힘입어 1위를 차지했다.

김요한은 "어렸을 때 배운 것처럼 겸손하고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며 "가족들은 내가 많이 힘들어할까 봐 걱정하는데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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