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나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나정은 이화여대 졸업 후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나정은 춘천KBS와 BJ TV'강병규의 야놀자' 진행, 케이웨더 기상캐스터, SBCN 아나운서 등으로 활동한 것을 비롯해 뉴스 패널 등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해왔다. 

뿐만 아니라 OBS 경인TV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에서 '품질보증녀'로 패널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앞서 2018년 미인대회 ‘THE FACE OF KOREA BEAUTY’에서 진을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는 남성잡지 '맥심'이 주최하는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1위로 3강전에 진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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